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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년 유럽에서 처음 사용하여 신경외과, 정형외과, 치과 등 25년 동안 사용되어온 상악에는 상악동이라는 해부학적 구조물 때문에 임플란트 식립에 걸림돌이 되기도 하였는데, 요즘엔 초음파 장비로 수압을 이용하여 상악동을 거상하는 방법(Hydrodynamic Piezoelectric Internal Sinus Elevation)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상악동에 골이식을 통하여 실제적인 골이식을 해넣는 방법도 있으나, 골이식을 하지 않고 자가혈에서 추출한 고농도 성장인자를 채워넣게 되면, 공간유지가 되어 골이 차오르도록 유도가 됩니다. 이 방법의 경우 감염없이 상악동에서 충분한 유지력을 얻을 수 있어서 근래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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